Visual Studio 2015의 자랑이 시작되엇다

 

좋다 좋다 계속 듣는중

우린 무료가 좋으니 커뮤니티 쓰면된당

 

무료~!!

 

제일 좋은거 나왓다

디버깅 시스템 와

 

이게 혁명이다 

F9 : Breakpoint 설정 및 해제
F5 : Debug Mode로 시작하고, Debug Mode에서 다음 Breakpoint까지 이동함
F10 : Debug Mode에서 다음 줄로 이동하나, 함수 앆으로는 진입하지 않음(Step Over)
F11 : Debug Mode에서 다음 줄로 이동 및 함수 앆으로 이동함 (Step Into)
Shift + F11 : Debug Mode에서 현재 함수가 종료될까지 이동함 (Step Out)
Shift + F5 : 강제로 Debug Mode 종료

단축키는 이렇게 되고

 

 

 

Breakpoint  (일시정지 하는것)

컴퓨터가 너무 빨라서 어쩔수 없다 순간적으로 끝나버려서 멈처서게 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있는것이다 

 F9 단축키고

 [Total]마우스 오른쪽 클릭 – [Breakpoint] – [Insert Breakpoint] 이렇게 쓸수도 있다

 

 

Watch (계속 변하는거 보는것)

이거 있으면 메모리 가 무슨값으로 변하는지 순간순간 볼 수 있다

 

Tracepoint(역추적이라해야하나?)

함수가 어느값을 쓰는지 역으로 다 찾아주는 것 같다

안써봐서 잘 모름

 

Class Wizard(안써봣음 효율적으로 만드려고 만든거래)

MFC(마이크로소프트 파운데이션 클레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개발을 할때, Class의 현재 상태 확인, 메시지 처리기. 함수 및 변수 생성 등을 한 화면에서 일관되게 처리하는 기능

[Visual Studio Menu] – [Project] – [Class Wizard]
단축키 : Ctrl + shift + X

이거 옛날거라 그건가

 

새함수 만드는 것 같은데 

간단하게 나중에 알수 있을것이다

이거 알필요 없으

 

Diagnostic Tools(진단 툴)

이거 메모리랑 

cpu 어디서 얼마나 잡아먹는지 알수있다

 

CppCheck(좀 안정화 작업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하면 오류를 적게 만들고

좀더 효율적으로 돌릴수 있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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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중요함으로 서버만 언급하겠다

이정도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워어면 다돌아가니깐

요증나오는 소형 컴퓨터도 다 가능할듯하다

라즈베리파이2  : 작은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발환경은 

이렇게 한다고 한다

난 이미 다 깔려있어서 편하게 쓰면 될꺼같다

아 리눅스 대신 무문트로 사용할 예정임

 

서버는 192.168.1.10  

클라이언트는 192.168.10.X~192.168.99.X

프록시는 192.168.100.X~192.168.254.X

이렇게  더쓸수있다

그럼 숫자가 휄신 많아짐

 

TCP/IP통신에는 헤더+ 데이터 로 이루어져 있다

 

##헤더의 구성

대부분 고정메세지인데

여기서 유일한 가변데이터가 가능한것은 

DATA Block 으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을 보여준다

  고정 메시지의 구조 가변 메시지의 구조
필드 크기 설명 크기 설명
Message ID 1 메시지 종류 0x01 ~ 0x99 1 메시지 종류 0xA0 ~ 0xFF
DATA Size       2 데이터 길이

0x0000 ~ 0xFFFF

(Unsigned Short)

DATA  N 데이터 메시지 종류에 따라 정의됨 N 데이터 메시지 종류와 길이에 따라 정의됨

 

 

메시지의  내용 움,.... 다음꺼보자

TCP 통신

간단히 말해서  ACK 는 받았는지 않받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0x20 : STX데이터의 시작

0x10 : 수신자

0x20 : 보내는자

0x01 : 메세지의 프로토컬 버전

15 08 07 17 05 10 (16진법으로 되어있는 날짜) : 15년 08월 07일 23시 5분 16초 

0x00 0x01 : 첫번제 메시지

0x10 : 리얼타임 메시지 번호

0x10 0x01 0x01 0x01 : 리얼타임 메시지 번호, 1프록시 아이디, 1번장치에 대하여, 한번요청

0xFF : CRC 메시지 옳은 메시지인지 검사

0x30 : ETX데이터의 끝

 

위에것만 해석한것이다!

밑에거는 받는거! 쭐이기만 하면됨

 

 

 

Proxy 통신은 UDP랑 똑같은거같다

  고정 메시지의 구조 가변 메시지의 구조
필드 크기 설명 크기 설명
Message ID 1 메시지 종류 0x01 ~ 0x99 1 메시지 종류 0xA0 ~ 0xFF
Device ID 1 센서/장치 ID (요청하고저 하는 Proxy의 센서/장치 ID)   1

 센서/장치 ID (요청하고저 하는 Proxy의 센서/장치 ID)

 
Data Counts        2 데이터 개수

0x0000 ~ 0xFFFF

(Unsigned Short)

DATA  8 데이터 메시지 종류에 따라 정의됨 8XN 8바이트 Float형의 데이터, 데이터 개수에 의해 크기 결정 Float

이것도 비슷한거 같다

0x20 : STX데이터의 시작

0x10 : 수신자 (server)

0x20 : 보내는자 (Proxy)

0x01 : 메세지의 프로토컬 버전

15 08 07 17 05 10 (16진법으로 되어있는 날짜) : 15년 08월 07일 23시 5분 16초 

0x00 0x01 : 첫번제 메시지

0x20 0x01 0x00.......... 0x01 : 모니터링 데이타, 1프록시 아이디, (수집된 8바이트가 한값) 실제값은 1로 되어있다 

0xFF : CRC 메시지 옳은 메시지인지 검사

0x30 : ETX데이터의 끝

기본 관리 테이블

사용자의 대한 정보

 

데이터 테이블

기기 장치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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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에 대하여 공부해보자

 

 

Client 는 사용자 즉 본인의 기기가 되는것이다 

 

Server 사용자와 기기와의 중간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역활을 해준다

 

Proxy 정보를 생산하는 기기의 통신역활로 서버와 정보를 주고받을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센서와 장비에서 정보를 얻어오며

UDP 통신을 이용하여 서버에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TCP/UDP통신에 대하여는 다음에 알려주겟다

 

 

플랫폼의 개념

플랫폼의 정확한 의미가 없다보니여러가지를 다 플랫폼이라고 부른다

 

전통적인 의미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서 구동하기위한 프로그램인것이다

 

요즘엔 이것을 소비자와 생산자를 이어주는 것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같다

 

 

즉 우리가 불러야할 플랫폼이란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에 알맞은 개발 툴 즉 도구를 잘 골라야 한다는것이다

 

집으로 예로 들면 

집을 짓기 위해서 쓸 재료와 도구를 

돌집과

나무집

시맨트집 

다다르다는것이다

강의중 자료이다 

참고하기 좋다

 

 

그럼 플렛폼들을 보자 (개발환경)

## 윈도우 S/W 환경

1. 닷넷(.NET)으로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스 운영 체제 제품군(호환형 우수)

2.닷넷 CLR(.NET CLR)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공용언어런타임' 을 제공한다

3.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 통합개발환경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핸드폰, 컴퓨터, 기기 등)

##임베이드 환경

PLD 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만 작동이 가능한 여석이다

 

하지만 PLC 는 사용자가 프로그래밍으로 작동 방법을 바꿀 수 가 있기 때문에 PLC를 많이쓴다

 

## 플렛폼 

1. Visual Studio Platform 

- 정말 다양하게 가능하다

 

2. MS-SQL Express

-sql 데이터 베이스를 저장하기 위한 플렛폼이다

 

3.Linux(Cigwin)

C언어라고 많이 부르며 

리눅스라는 OS 에서 바로 작업을 하기때문에 거의 모든 기능이 가능하며 제약이 거의 없다

하지만 보기가 어렵고 수정 및 보기가 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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